↑↑ 정한석 경상북도의원,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|
분도노인마을은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노인들의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1992년 6월 성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에서 설립한 시설이다.
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, 이웃 나눔 문화의 온정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.
정한석 의원은 “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보며, 짧은 시간이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더 건네려고 한다.”며 “도의회에서도 소외이웃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.”고 전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