↑↑ 이철식 경상북도의원, 새해를 맞아 따뜻한 마음 나눠 |
이날 방문은 복지시설에 계시는 분들께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면서 직원 및 관계자 격려와 함께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.
이철식 의원은 “2025년 을사년은 푸른 뱀의 해로, 뱀은 생명력과 풍요의 상징으로 여겨진다”며, “새해에는 모두가 희망차고 풍요로운 한 해를 보내길 바라고, 그런 제 마음을 실천하고자 안락원에 위문 차 방문하게 됐다. 앞으로도 복지시설 종사자 및 시설 이용자 분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겠다”고 전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