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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 설명] 지난 3월 24일 경북보건대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석사과정의 첫 수업으로 APEC 특강이 진행되었다.
경북보건대학교는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이 운영하는 명예도민석사과정의 서부권역을 위탁받아 운영 중이며, 지난 3월 25일 입학식과 첫 수업을 진행했다.
또한 4월 1일에는 ‘APEC정상회의(경북이 만드는 지속가능한 내일)’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되었으며, APEC 정상회의의 의미를 공유하고 경북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.
아울러 2025년부터는 명예도민학사 및 석사과정을 수료한 도민들을 대상으로 선행학습경험인정제도(RPL: Recognition of Prior Learning)를 통해 학점인정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도입했으며, 2024년에 교육과정을 구축하여 2025년부터 정규 학기에 적용하고 있다.
수료생들은 본교 내 어떤 학과로 진학하더라도 RPL 제도를 통해 학점인정 신청이 가능하며, 올해는 한 수료생이 뷰티디자인과에 진학해 실제로 학점 인정이 진행될 예정이다. 이는 자기개발과 대학 진학의 기회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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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은직 총장은 “수료생들의 학업 기회를 넓히고자 고민하고 있으며, 경북 도민의 평생교육을 실현하는 중심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.”고 밝혔다.
이진원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경영기획실장은 “경북도민행복대학은 도민들이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소중한 교육 플랫폼”이라며, “앞으로도 학습과 성장의 기회가 지역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.”고 전했다.
또한 “최근 의성을 비롯한 경북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, 재발화 위험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도민 여러분께서는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.”고 덧붙였다.